우리 대학이 국내외 최초로 탄소중립과 ESG를 융합해 만든 최고경영자과정인 ‘중앙대학교 탄소중립 ESG 최고경영자과정’의 제1기 수료식이 21일 302관(대학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규 총장과 이산호 행정부총장을 비롯해 1기 수료생 등 3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우리 대학이 최초로 선보인 탄소중립 ESG 최고경영자과정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공학적 해법으로 고도화한 기술경영 프로그램에 미래 ESG 준법 경영의 노하우를 더한 커리큘럼을 갖춘 교육과정이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정재훈 前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산업과 에너지의 메가트렌드’를 주제로 탄소중립과 ESG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신한금융그룹의 조정훈 본부장이 1기 원우를 대표해 이번 탄소중립 ESG 최고경영자과정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교육과정 담당 주임교수인 박세현 교수와 지원 인력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올해 처음으로 1기 교육생을 모집해 14주 동안 교육을 진행한 이번 과정에는 28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동참했다.
수료생들 가운데 주식회사 이젝스의 유창현 대표가 총장 표장을 수상했으며, Citibank 김정원 부행장과 월넛자산운용 김정호 대표가 원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수료증 수여식 이후 이어진 답사를 통해 1기 원우회장인 유창현 대표가 최고경영자과정 1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본 과정 개설을 도운 박상규 총장과 우리 대학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박상규 총장은 “14주간의 과정을 완주한 28명의 영예롭고 빛나는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제 1기 원우회를 중심으로 2기, 3기까지 교육과정이 계속 지속되길 바란다. 수료생들이 새 중앙의 동문으로서 헌신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는 말로 1기 수료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