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탄소중립 ESG 교육·산학협력’ MOU 체결 2023년 03월 10일 / 우리 대학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탄소중립 ESG 교육과 산학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9일 우리 대학과 KTR의 ‘탄소중립 ESG 교육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이 201관(본관) 3층 총장단 회의실에서 개최됐다.협약 체결을 위해 우리 대학을 방문한 김현철 원장과 류재상 단장, 이정일 센터장 등 KTR 관계자들을 박상규 총장, 고중혁 산학협력단장, 박세현 교수가 맞이했다.협약식은 ▲개회사 ▲내·외빈 소개 ▲사업 설명 ▲협력 방안 논의 ▲협약서 서명·교환 ▲기념 촬영 ▲폐회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대학과 KTR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학원 교육과정 개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제조 등 공정상 에너지 절감 연구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우리 대학은 현재 에너지 설비 공정혁신 융합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KTR은 대학원에서 이뤄질 탄소중립 실현 관련 교육·연구를 지원하고, 탄소중립 적합성 체계,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방법과 검인정 제도, 에너지 저감설비 전 과정 평가 기법 교육에도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KTR은 현장실습 과정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전자전기기기와 부품 효율 등급 시험평가, 에너지저장장치용 리튬이차전지 관리시스템 안전분석과 시험,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시험평가, 현장 견학 등을 제공한다.이외에도 양 기관은 환경 경영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국내외 온실가스 배출량과 감축량 검증을 비롯한 탄소중립 사업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의 ESG 경영 확산을 공동 모색한다. 김현철 원장은 “KTR과 중앙대가 협력해 성장함으로써 ESG 분야에서사회적 기여를 많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박상규 총장은 “중앙대는 ESG 관련 실천 방안을 다방면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연구와 교육뿐만 아니라 실천하는 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서로 협력하며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s://news.cau.ac.kr/cms/FR_CON/BoardView.do?MENU_ID=10&CONTENTS_NO=&SITE_NO=5&BOARD_SEQ=1&BOARD_CATEGORY_NO=&BBS_SEQ=7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