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 News] 지능형에너지산업 융합대학원,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우수성과 시상식’서 최우수 연구실 선정
우리 대학 지능형에너지산업 융합대학원(총괄책임자 박세현 교수)이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우수성과 시상식’에서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되며, 박세현 교수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이 주관한 ‘2025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10월 16일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기후에너지환경부로 개편 후 첫 공식행사라는 점에서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 정책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주목받았다.
■ 저탄소 지능형 에너지 인재양성의 선도적 성과
KETEP 지원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인 중앙대학교 지능형에너지산업 융합대학원은 ‘저탄소 신재생에너지 기반 지능형 에너지 인프라 설계·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지능형 에너지 요소기술 및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연구개발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수행 중인 본 사업에는 총괄책임자 박세현 교수와 26명의 참여교수진, 그리고 두산에너빌리티, 누리플렉스, 이젝스 등 12개 협력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학연이 연계된 지속가능한 지능형 에너지 인력양성 플랫폼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
그 결과, 매년 130명 이상의 대학원생이 융합대학원 수혜를 받았으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약 125명의 석·박사 전문인력이 배출되어 국내외 지능형 에너지산업 현장에서 활약 중이다.
■ 15년간 에너지 융합인재 양성의 중심에 선 박세현 교수
박세현 교수는 2010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디지털트윈”과 “에너지 IoT” 인력양성사업을 총괄 수행해 왔으며, 이번 융합대학원 사업을 통해 그 성과를 집대성했다.
현재는 ‘ESS 빅데이터 기반 O&M 인력양성사업(1단계 2차년도)’도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며, 동 사업의 박사과정 연구원인 윤구원 연구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상장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박세현 교수 “탄소중립 사회 전환, 산학연 인력양성이 핵심 동력”
박세현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중앙대학교 지능형에너지산업 융합대학원은 학문적 연구를 넘어 산업과 공공의 수요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특히 AI와 빅데이터는 에너지 효율화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도구로, 이를 다룰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국가 경쟁력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산학연 인력양성 체계가 지능형 에너지 생태계 전환을 이끄는 실질적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윤구원 연구원 “현장 중심의 교육이 가장 큰 자산”
이번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상장을 수상한 윤구원 박사과정 연구원(ESS 빅데이터 기반 O&M 인력양성사업 참여)은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AI, 데이터 기반 에너지 분석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적용할 수 있었다”며,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연구로 연결할 수 있는 경험이 큰 자산이 되었고, 앞으로도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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